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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커피를 지향하는 커피하우스 마이샤의 손 통돌이 로스터 (수회전 로스팅) / 망원동 카페

by Brown Things 2025. 3. 14.

망원동에서 수동식 로스터로 커피를 볶는 커피하우스 마이샤의 유니온(UNION)  손 통돌이 로스터 리뷰

커피하우스 마이샤
망원동에서 작은 손 통돌이 로스터 즉 [수회전로스팅]으로 커피 볶고,
[넬드립] 즉 융드립으로 커피 내리고,
때때로 가스 아닌 [탄화배전] 즉 숯불로 커피를 볶기도 하는 작고 큰 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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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머신을 구비하고 있지 않으며
핸드드립으로 추출한 커피를 기반으로 한 메뉴를 내는
커피하우스 마이샤는 가급적 언플러드 커피를 지향.

커피 분쇄기도 핸드밀을 사용할 수 있지만,
수동 분쇄기를 사용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상황보다는 분쇄 입자의 품질의 기술적 문제 때문에 전동 분쇄기를 사용.

원두 분쇄기 이외의 [커피 볶기]와 [커피 추출]은 주인장의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언플러그드 방식으로 충분히 수행이 가능.

간판에 손 통돌이 로스터를 로고로 그려 넣었을 만큼,
커피하우스 마이샤의 수회전 로스터에 대한 애정은 각별.

손 통돌이 수동식 로스터 업계에서 가장 저명한 유니온(UNION) 제품.

뻥튀기 기계처럼 생긴 유니온 손 통돌이 커피 로스터로 매일 생두를 볶아 원두를 만드는 커피하우스 마이샤.

손 통돌이 로스터로 한 번에 300g 정도씩 볶은 커피 원두를
칼리타 커피 드리퍼와 여과지로 추출해 핸드드립 커피를 만드는 커피하우스 마이샤.

커피하우스 마이샤는 칼리타 드리퍼를 주력 핸드드립 도구로 사용:
칼리타 도자기 드리퍼 갈색 101LD 3개, 102LD 2개.

갈색 칼리타(Kalita) 도자기 드리퍼 - 브라운 띵스에서 구경:
레트로 & 레스트 문화가게 _ 브라운 띵스 (Brown Things)
칼리타 도자기 드리퍼 갈색 101LD 1~2인용 | brownthings.kr/surl/P/11
칼리타 도자기 드리퍼 갈색 102LD 2~4인용 | brownthings.kr/surl/P/14

창가에 진열한 커피 로스터는 통에 구멍을 숭숭 뚫은 제품.
통에 촘촘히 구멍을 뚫은 로스터는 숯불로 볶을 때 숯 연기의 훈향이 커피에 배어들게 하는 효과.

숯불로 생두를 볶는 동안 볶음 통에 빼곡한 구멍을 통해서 숯 연기가 커피 생두에 배어들고,
커피 생두가 지닌 본래의 풍미에 훈향을 입은 커피를 추출하면,
인공물질 아닌 천연 가향 효과로 아주 특별한 풍미를 뿜어내는 탄화배전 핸드드립 커피 한 잔이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