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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at Cafe] 인생이 힘든 건 다 사람 때문이다 _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 카페 더블하모니

by Brown Things 2025. 3. 16.

Book at Cafe 융드립 장인의 카페 더블하모니에서 읽은 책: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 2013년 / 푸른숲

부제: 민폐형 인간에게 시달리는 마음 여린 사람들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더블하모니 (DOUBLE HARMONY)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9-4

 

겪은 한,
융드립 맛이 예술 경지에 오른 국내 커피집 세 곳 메달권에 드는 커피집.

 

 

고농도(에스프레소 6잔 이상)으로 주문한 케냐 AA 융드립 커피.

더블하모니에서는 융드립 포함 핸드드립 커피 농도를 에스프레소 8잔의 초고농도, 10잔에 해당하는 궁극 농도까지 제공.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민폐형 인간에게 시달리는 마음 여린 사람들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크리스토프 앙드레 | 2013년 3월 29일 | 푸른숲 | 12,000원

악성 진상 인간 종자들에 관해서
제목이 먼저 지침을 주고, 에필로그 한 줄이 지대한 깨달음을 내려준 책.

 

어느 인문학자의 견해 [전인류 대비 악성 인류 비율은 10% 상존論]을 생각하면,

타인에게 해악을 끼치며 피 빨고 갉아 먹으면서 괴물로 우걱거리며 살아가는
범죄잠재성, 악성, 열등 유전자 DNA를 지닌 구성원이 지구촌 전체에서 인류 구성원 대비
대략 10% 정도 비율로 상존하고 있음을 스스로에게 주기적으로 환기하면서
잔존 수명을 살아가는 동안 이런 인간들과 엮이지 않는 삶이 각자 인생 최대의 복지이며 로또 1등.

파렴치·악성 DNA 종자 감별 감응기를 판매한다면 구입 의향 간절한데,
[안고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은 악성 종자 감별 감응서로써 효능감이 훌륭한 책.

 

 

연극성 인격장애 분석.

 

연극성 인격을 판단하는 기준.

 

저자가 글자 빼곡하게 집필한 수백 쪽 책을 정리한, 맨 마지막의 촌철살인 문장 한 줄:

"인생이 힘든 건 다 사람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