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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빈티지 카페이며 설치미술 작품인 올드브릭 1층의 세월감 사물: 양망기, 고재 나무, 가구

by Brown Things 2025. 2. 26.

카페 공간 자체가 설치미술 작품 의미를 지닌 군산 빈티지 카페 올드브릭 사물 리뷰

 

 

올드브릭(OLD BRICK) 군산
전북 군산시 장미동 35-3

폐공간을 재생한 인더스트리얼 공간 디자인 카페로서
한반도 전국 차원에서 완성도와 작품성이 주목 받고 있는,
공간 자체가 설치미술 의미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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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빈티지 카페 올드브릭은
공간 안팎의 요소들 각각에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는 의미를 넘어, 공간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설치미술 작품 의미를 지닌 곳.

 

올드브릭 군산은
6년을 방치 상태로 있던 폐공장 2019년에 개조 보강 공사하면서
50년 이상 세월 동안 이 공장의 일부로 살아 왔던 벽돌들을
버리지 않고 공간의 일부로 역할하게 디자인함으로써 과거와 현재기 공존하는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는 설치미술 작품.

 

이태원 보광동 앤틱 가구점에서 비싸게 가격 매겨 팔고 있는 유럽 근대 의자 탁자가 곳곳에 작품처럼 놓여 있는 올드브릭.

 

바 벽을 이루며 켜켜이 쌓아 놓은 고재 나무들.

 

바다의 도시 군산답게 어선에서 바다에 펼쳐 놓은 그물을 끌어올리는 양망기(揚網機)를 오브제로 설치.

 

천장에서 아래로 내려 매달아 놓은 인더스트리얼 감성 물씬한 녹슨 공장용 전등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