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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앤틱 Retro•Antique/└ 레트로•앤틱 _ 건물, 장소, 지역

화가 장욱진의 70~80년대 시절을 담고 있는 곳 _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by Brown Things 2025. 2. 28.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경기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산1 (권율로 193)
웹사이트: www.yangju.go.kr/changucchin

양주 시립 장욱진 미술관 상설전:
장욱진의 삶과 예술세계

"무엇을 하는 사람이오?"
"까치 그리는 사람이오"

화가의 아틀리에:
화가 장욱진은 단 두 번의 사회생활, 즉 2년간의 국립중앙박물관 재직 경험(1945~1947)과 6년간(1954~1960)의 서울대 미대 교수 시절을 제외하고 한적한 시골에 집을 짓고 자연과 함께 '완전고독完全孤獨'을 즐기며 창작활동에만 전념하였다. 그의 화실시기를 기준으로 예술세계를 덕소시기(1963~1974), 명륜동시기(1975-1979), 수안보시기(1980~1985), 용인시기(1986~1990)로 나눌 수 있다. 장욱진에게 화실은 창작공간이자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그의 '삶' 전체였다. 마지막 화실이었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리 고택은 직접 개조한 한옥과 양옥 그리고 정자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으로, '전통적 사고방식을 현대적으로 구현해낸' 장욱진만의 예술 철학과 가치를 잘 드러내주고 있다.

나무와 까치
1988, 캔버스에 유채

무제
1982, 캔버스에 유채

집과 식구, 오원배 소장
1967-68, 종이에 목탄

사람
1962, 캔버스에 유채

화가 장욱진이 신문, 잡지에 그린 표지화:
월간 소년 1976년 1월호

새와 아이
1973, 캔버스에 유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