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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앤틱 Retro•Antique/└ 레트로•앤틱 _ 건물, 장소, 지역

대부도에서 이어져 육지가 된 섬 선재도의 레트로 카페 _ 뉴트로 감성커피숍 쌍곰다방

by Brown Things 2025. 2. 28.

쌍곰다방
주소: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108-47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육지에서 다리가 이어져 자동차가 다니기 시작한지
최근(대략 2000년 이후)에 속하는 섬들은 지리적 완전한 고립이라는 한계적 특성으로
거주민들이 신문물을 받아들이는 속도와 다르게 지역의 인프라 발전은 매우 더뎌서

지역사회의 건물/산업/상업/문화가 80~90년대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 현실.

육지에서 가까운 더 큰 섬을 먼저 거친 후,
더 큰 섬으로부터 다리를 이어서 최근에 자동차로 왕래가 가능해진,
육지에서 먼 [육지 섬]:
● 선재도 /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 선재대교 2000년 11월 개통
 영흥도 / 인천 옹진군 영흥면 == 영흥대교 2001년 11월 개통
 교동도 / 인천 강화군 교동면  == 2014년 교동대교 개통
 석모도 /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  == 2017년 석모대교 개통

90년대에 시간이 멈춘 레트로 유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섬은 육지와 이어진 다리가 가장 늦게 개통한 교동도와 석모도.

수도권에서 인접 지역이지만 육지에서는 먼 위 4개 섬들 중에서
선재도는 그래도 25년 전 육지와 이어진 [육지 섬]의 선배님인지라
육지물을 많이 먹은 섬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70~90년대 문화와 생활상이 남아 있는 레트로 유적지.


선재도의 레트로 유적지들 중 한 곳인 쌍곰다방은 선재수산물직판장 2층.

 

60~80년대 문화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뉴트로 레트로 카페 쌍곰다방에 들어서면 보이는 자개장의 압도적 위용.

고립된 섬에서 다리로 이어져 육지가 된 선재도.

 

대부도에서 이어지는 선재대교를 통과해서만 닿을 수 있는 선재도.
그리고 선재도 북쪽에서 이어지는 영흥대교를 통해서만 갈 수 있는 섬 영흥도에서 바라본 영흥대교.

섬 영흥도 선착장에서 바라본 영흥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