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카페 통인동 커피공방 신촌 로스팅 라이브러리에서 핸드드립 커피 담는 잔 - 노빌타(Nobilta) 무지 흰색 커피잔

신촌 로스팅 라이브러리 by 통인동 커피공방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30-33 (신촌로 83)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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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인도 바드라 원두 핸드드립 커피 추출 마무리 단계.
사진 촬영할 때 뜨거운 물로 예열 중인 커피잔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
'가장 무난하고 밋밋한 [호텔 커피잔] 스타일을 사용하네'

호텔용 커피잔에 요건이나 규격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고,
호텔 업계의 객실, 라운지, 레스토랑에서는 대체로 채색하지 않은 흰색에 아무런 문양 없이
단순하고 무색무취한 기본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서 이렇게 밋밋한 흰색 커피잔을
사람들은 [기본 커피잔] , [무지 커피잔] 등의 보편적 표현을 넘어 [호텔 커피잔]으로 잠정 명명 혹은 규정.

통인동 커피공방 신촌 로스팅 라이브러리의 핸드드립 커피잔의 스펙:
색상은 문양 없는 흰색 무지에,
잔 두께는 얇지 않으며 데미타스처럼 상당히 두껍고,
무게는 적당히 묵직한 중량감을 잡는 손에 부여하는 [호텔 커피잔]의 전형.

200~250ml 용량에서 두께는 그대로 유지하고 용적만 60~80ml로 줄이면 그대로 데미타스(demitasse; 절반의 잔) 에스프레소 잔.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 물리적 특성을 지닌 [호텔 커피잔] 스타일을 주로 만드는 킴스아트, 노빌타인데...' 추정하며,
잔을 모두 비운 후 안쪽 면에 흐르는 커피를 냅킨으로 닦은 후에 뒤집어 살폈더니,

제 말하면 오는 호랑이처럼 노빌타 엠블럼이 등장.

노빌타(Nobilta), 킴스아트(Kim's Art)는 전체 생산 공정을 한국 내에서 완료하는 Made in Korea 도자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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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볍지도 아령처럼 많이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감과
두툼한 두께로 보온 효율성이 탁월한 노빌타 흰색 무지 커피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