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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즈 창덕, 커피잔 선택의 탁월한 창의성: 광주요 소리잔 구슬잔, 콜드브루 커피 담는 호리병

by Brown Things 2025. 2. 27.

광주요의 찻잔 술잔 작품 - 소리잔, 구슬잔을 커피잔으로 사용하는 창덕궁 앞 카페 노우즈 창덕

 

 

노우즈 창덕 knows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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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탐방] 호리병에 담은 콜드브루를 증류 소주처럼 마시는 카페 _ 노우즈 창덕 | book.brownthings.kr/48

 

 

콜드브루 커피 2종 흑단, 목련 주문.

 

1. 흑단, 목련 콜드브루 커피 풍미의 특성
2. 콜드브루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제공하는
3. 콜드브루의 진면목을 잘 느끼며 마시는 방법을 설명해주시는 바리스타.

 

콜드브루를 담아 마시는 커피잔으로 광주요의 히트작 도자기 소리잔을 사용하는 노우즈 창덕.

보통 잔 또는 그냥 잔 또는 아무 잔을 채택할 수도 있는데
스토리텔링, 맥락, 화제성을 담은 커피잔을 선택하는 이토록 창의적 발상에 감탄하고 경의심 갖기를 애써 기피하기는 불가능.

 

 

광주요의 방울 소리를 내는 잔 시리즈는 크기에 따라 소리잔(100ml), 구슬잔(50ml) 두 가지.

 

노우즈 창덕에서 콜드브루를 담아 마시는 ↑ 100ml 소리잔은 막걸리, 커피 마시기에 적당하고,
50ml 구슬잔은 비교적 적은 용량의 소주, 잎차를 담아 마시기에 적당한 잔.

 

한 모금씩 마시려고 잔을 들어올릴 때마다
안에 들어 있는 도자 구슬이 잔 굽 내부에서 부딪히며 울리는 청아한 방울소리는 잔을 살아 있는 역동적 생물체로 만드는 역할자.

 

불가마 속에서 흙 반죽 속 철이 녹아든 철점들이 있는 빈티지풍 머그잔에 담은 목련 콜드브루.

 

이야기와 즐거움이 있는 커피잔을 만날 수 있는 카페 노우즈 창덕.
방문할 때마다 무언가 하나씩은 배우고 오는 학교 같은 커피집 노우즈 창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