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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찬재 할아버지가 커피 산지 동물을 그린 테라로사 드립백 커피 표지 @ 테라로사 서종

by Brown Things 2025. 5. 20.

테라로사 드립백 커피 표지 디자인 - 화가 이찬재 할아버지가 그린 커피 산지의 멸종 위기 동물들

 

 

테라로사 서종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623.

 

빨강 벽돌을 입은 테라로사 서종점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서 카페 공간으로 통하는 길목에 커피 상점을 먼저 구경.

커피 도구, 텀블러,  테라로사 커피 원두, 커피박에 담은 향초, 허브차 등 다양한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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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구경만 하고 지나갔는데 드립백 커피 봉투 그림이 유난이 눈에 들어왔던 이날.

 

"누가 내려도 맛있는 테라로사 드립백"

브라질에서 30년 이상 이민 생활을 했던 화가 이찬재 할아버지가
테라로사 드립백 커피 표지 디자인을 맡아서 그린 커피 산지의 동물들.


사랑하는 손주들에게 띄우는 그림 편지로 유명한 이찬재 할아버지가 커피 산지의 동물을 그렸다.
이상기후와 무분별한 개발로 멸종의 위기에 처했거나 가까운 미래에 사질지 모를 존재들.

커피는 농산물이기에 자연이 허락할 때 비로소 아름답게 빛날 수 있다.


팔로워 40만명을 넘는 이찬재 할아버지와 안경자 할머니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drawings_for_my_grandchildren

 

 

테라로사 드립백 커피 - 토끼와 새 한 마리씩 구입하고 커피 주문.

 

핸드드립 강릉 블렌드, 어센틱 허브차 주문.

 

자리에 앉아서 드립백 커피 표지 그림 감상.

 

매번 그냥 상품 디자인이겠거니 정도로만 보고 지나쳤었는데, 자세히 봤더니 토끼와 새가 예뻤다.

 

토끼 - 윈터 솔스티스(시즌 블렌드)

 

새 - 파나마 호세(파나마 싱글오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