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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드립 커피집 카페 더블하모니의 영국 빈티지 앤틱 벽시계

by Brown Things 2025. 3. 19.

강배전 융드립 커피 전문 카페 더블하모니의 희소하고 놀라운 수집품 - 영국 빈티지 벽시계

 

 

더블하모니 (DOUBLE HARMONY)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9-4

아주 특별하고 세밀하고 전문적 주제인 영국의 빈티지 앤틱 벽시계와 영국의 빈티지 조명(전구, 소켓)을 수집하는,
그래서 이 두 가지 주제에 관해서 박물관에 필적하는 안목과 수집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융드립 전문 커피집.

두 가지 주제 수집품 이외에도 더블하모니는
국내 카페들이 그 잔에 커피를 담아 주는 경우를 거의 본 적 없는,
희소한 커피잔을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는 커피잔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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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도자기 브랜드 아라비아 핀란드(Arabia Finland)가
1999년에 마지막 생산하고 단종한 가을의 색깔 루스카(Ruska) 시리즈 빈티지 커피잔.

 

더블하모니에 처음 들어서는 사람들은 경이로운 눈으로 둘러볼 수 밖에 없는다양한 형태와 연대의 영국 빈티지 벽시계들.

김만준의 노래 모모 가사가 떠오르기도 하는, 전위적인 설치 미술과도 같은 시계 바늘의 천국.


모모

작사: 김만준 / 작곡: 박철홍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 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 짓하며,
날아가는 니스(Nice. 프랑스 도시)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팍팍한 생을 쫓아가는 녹슨 시계 바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