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탐방] 6년째 빈 점포 방치 상태 _ 엔제리너스 커피 군산근대역사점 / 도시 공동화 현상 카페 탐방 - 도시 공동화 현상의 증상으로 6년째 텅 빈 점포로 방치 상태에 있는 군산 카페 엔제리너스 군산근대역사점 엔제리너스 커피 군산근대역사점주소: 전북 군산시 중앙로1가 9-4 (중앙로 180)위치: 군산 구시청 광장 앞, 이성당 바로 대각선 건너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처.2015년에 개점했던 엔제리너스 커피 군산근대역사점은2019년부터 2022년을 지나 사진으로 기록한 마지막 시점 2024년 10월까지6년 동안 내부 집기와 외부 엔제리너스 커피 간판 및 부착물을 유지한 채 빈 점포로 방치 상태.수도권에서 먼 소도시일수록 도시 공동화(空洞化) 현상이 심각한데, 군산도 예외도 아닌 도시 공동화 현상 지역.생활필수품, 식료품 뿐만 아니라 취미용품, 여가용품 등생존 필요품 대부분을 온라인에서 구입하.. 2025. 2. 26. [카페 탐방] 군산 일제시대 목조 벽돌건물 적산가옥을 원형 잘 보존해 개조한 카페 틈 TEUM 카페 탐방 - 군산 일제시대 잔재 벽돌건물 적산가옥을 개조한 카페 틈 TEUM 카페 틈 TEUM전북 군산시 영화동 11-9 (구영6길 125-1)일제시대 벽돌건물을 짓고 내부는 목조로 구성한 90년 넘은적산가옥을 개조해서 1층과 복층 공간의 커피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군산 카페 틈. 일제시대 건축의 잔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지역 곳곳이 한국 근대 역사의 박물관이며 유적지 같은 도시 군산.우리나라의 문화 역사적 거시 차원에서는 일제의 다양한 잔재가 중요한 유물로 존재하는 상황이 장려할 의미이지만,아이러니하게도 도시의 재개발이 더디고 경제 활성화가 낙후된 지역의 특성으로 인해 일제 유물의 잔존 수준이높을 수 밖에 없는 여건이 조성된, 지역 불균형과 사회적 명암의 증거이기도 한, 군산에 많이.. 2025. 2. 26. [카페 탐방] 흙 반죽해 물레로 빚어 가마에 구워 도자기 완성품까지 만드는 곳 _ 군산 커피공방 카페 탐방 - 도자기 직접 빚어 가마에 굽는 공방을 겸하는 커피집 _ 군산 커피공방 군산 커피공방전북 군산시 신창동 4-4 (구영3길 45-1)고객들에게 보여주기 퍼포먼스 용도로 도자기 제작 공정의 일부만 작업하고주로 완성품 도자기를 판매하는 목적의 쇼윈도 도자기 공방이 아니라,이 공간에서 흙 반죽하고 → 물레 돌려 형태 빚고 → 소형 전기 가마에 넣어 구워서최종 도자기 작품까지 탄생하는 온전한 도자기 공방이면서 커피 볶아 내리는 카페. 군산 커피공방 입구 선반에는 이곳에서 만든, 틀을 벗어난 형태의 머그잔 전시 판매. 도자기 진열장, 옆에는 커피 볶는 기계, 그 옆에는 도자기 굽는 전기 가마. 전기 가마 옆에는 주인장께서 도자기 반죽하고 물레로 빚는 작업 공간. 커피공방에서 물레는 도자기 빚는 용도만.. 2025. 2. 25. [카페 탐방] 연출이나 재현보다는, 있는 그대로 계승한 빈티지 인더스트리얼 카페 _ 군산 올드브릭 군산 카페 탐방 - 빈티지 인더스트리얼 카페 공간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 주고 있는 OLD BRICK 올드브릭 군산 올드브릭 군산 OLD BRICK Gunsan전북 군산시 장미동 35-3 (해망로 235)1970년대 연식 적벽돌과 시멘트 벽돌로 지은 300평 면적 낡은 폐공장 건물을 보수해서 만든 인더스트리얼 공간 디자인 카페.공간을 이루고 있는 벽, 문, 천장 구조물 등 건축 요소들은,새로운 것으로 세월 경과한 물성처럼 재현하거나 연출하지 않고50년 넘는 세월을 가감 없이 머금고 있어서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절에 돌아간 심정을 선사하기에 충분한 빈티지 오브제. 올드브릭 군산은 폐업해서 수십년 방치한 공장이나 창고를 재생해서 창조한 전국의 카페들을 겪은 중에서[원형과 현재의 공존]에 관한 보존성 • 계승.. 2024. 3. 28. 이전 1 2 다음